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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성유전단백체학회 회장 염승식
대한 독성 유전·단백체학회 회장 염 승 식

존경하는 대한독성유전·단백체학회 (KSTT) 회원님
그리고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2019년부터 학회장으로 봉사하게 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염승식입니다.

우리 학회는 21세기에 들어 첨단 지식과 기술의 도입 요구가 증가됨에 따라, 이에 부응하기 위해 2004년 창립되었습니다. 즉, 독성학의 문제를 Genomics 및 Proteomics 수준에서 해석함으로써, 예측 기능을 확보하여, 조기 진단이 가능하도록 발전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세계적 시류에 호응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시류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행동강령으로는 임원선출의 투명성과 합리성, 연고주의 배제, 학생들을 위한 연구토론의 장 마련 등이 제시되었으며, 특히 학회 임원들의 “Noblesse Oblige”가 강조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학회는 20주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제 임기동안에는 많이 희석된 창립취지를 다시 한번 단단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단순한 복고(復古)가 아니라, 온고지신 (溫故知新)의 지혜를 얻고자하는 것입니다.

연구방법론으로는 유전자 편집, 모델생물의 확대, 생태/환경분야의 확대, 인공지능의 활용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워크샵과 학술대화를 통해 만들어 가려 합니다. 우리 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인 Molecular & Cellular Toxicology (MCT)는 국제학술지로서 매년 그 위상을 높여왔습니다. 제 임기동안에도 변함없이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국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MCT의 구성과 발간체재에 변화를 주겠습니다.

대외로는 아세안 국가의 과학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동남아시아 학생들이 우리나라에서 공부하고 있고, 우리가 얻고 있는 과학적 성취를 다른 아시아국가 과학자들과 나누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회원 여러분! 이러한 우리 학회의 변화를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수입니다. 저는 임원 여러분들과 함께 학회예산 확대, 정부지원의 확보, 외연의 확장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여, 꼭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2019년 1월 31일
대한독성유전·단백체학회
회장 염승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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